[포토] 이지영-박동원 ‘기분 좋은 한국시리즈’

입력 2019-10-22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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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키움 이지영과 박동원(오른쪽)이 환하게 웃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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