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수빈 ‘빠른 발로 만들어 낸 내야 안타!’

입력 2019-10-22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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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정수빈이 9회말 무사 1루에서 번트를 친 후 1루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해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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