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즈베즈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3차전을 치른다.
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파울로 가자니가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세르주 오리에가 포백라인을 구성한다.
중원은 무사 시소코와 탕기 은돔벨레가 지키고 손흥민, 에릭 라멜라, 델레 알리가 공격 2선을 이룬다. 원 톱으로 해리 케인이 나선다.
한편, 앞선 2경기에서 즈베즈다는 1승 1패로 조 2위에 올라 있고 토트넘은 1무 1패로 조 최하위에 쳐져 있다.
한편, 앞선 2경기에서 즈베즈다는 1승 1패로 조 2위에 올라 있고 토트넘은 1무 1패로 조 최하위에 쳐져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