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모델 조단 오즈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바닷가로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던 조단 오즈나는 이날 녹색 비키니를 입고 나타났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인 그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조단 오즈나는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던 조단 오즈나는 이날 녹색 비키니를 입고 나타났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인 그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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