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의 여인, 소이현 “오메, 단풍 들었네!”

입력 2019-10-2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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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압구정 서울 바이 제인송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소이현이 참석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연기자 소이현이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진한 레드 컬러의 슈트와 와이드 팬츠 차림에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모습으로 세련미를 과시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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