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강호동X규현, 민망한 오픈카 탑승 “보고 싶었다”

‘신서유기7’ 강호동X규현, 민망한 오픈카 탑승 “보고 싶었다”

tvN '신서유기7' 강호동과 규현이 오픈카를 탔다.

25일 '신서유기7' 1회에선 전세계 도사로 분장한 멤버들이 계룡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인 1조로 팀을 나눈 멤버들.

그 중 강묘한과 조지니는 캐릭터 상품 판매로 떼돈을 벌고 있는 만큼 스포츠카를 타고 계룡산으로 갔다. 분장을 한 두 사람은 오픈카에 민망해했다. '조지니' 규현은 "이따가 정체 되면 큰일이다"라고 걱정을 했다.

"너무 보고 싶었다"는 강호동 말에 '조지니' 규현은 "'신서유기' 정말 하고 싶었다"고 제대 후 처음 합류한 소감을 말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