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원태 ‘오늘 지면 끝이야’

입력 2019-10-26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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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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