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회말 동점 허용한 이용찬

입력 2019-10-26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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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두산 이용찬이 9회말 2사 만루 키움 서건창에게 동점을 만드는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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