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 ‘9회말 동점 허용에 굳어진 표정’

입력 2019-10-26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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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덕아웃 선수들이 9회말 2사 동점이 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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