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원-박건우 ‘안방처럼 편안해~!’

입력 2019-10-26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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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두산이 연장 접전 끝에 11-9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으로 한국시리즈 여섯 번째 우승과 함께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을 이뤄냈다. 두산 오재원과 박건우(오른쪽)이 익살스러운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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