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리즈시절 공개…“신세경+트와이스 정연 같아”

박준금 리즈시절 공개…“신세경+트와이스 정연 같아”

배우 박준금이 자신의 리즈시절을 언급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박준금과 방송인 붐이 출연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금의 리즈시절 사진이 4장 공개됐다. 이에 박준금은 "20대 중반 때였다"고 말했다.

붐은 "4인조 걸그룹 같다. 마지막 사진은 트와이스 정연 씨 느낌도 있었다"면서 감탄했다.

박준금은 "옷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패션 공부도 많이 한다. 모든 패션쇼는 다 인터넷을 뒤져서 본다. 배우가 가져야 할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보여주는 직업이기 때문에"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