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목격담, 대체 어느 정도기에 “CF 홀로그램 느낌”

입력 2019-10-30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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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목격담, 대체 어느 정도기에 “CF 홀로그램 느낌”

정우성 목격담이 공개됐다.

29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회식 자리에서의 정우성 목격담이 언급됐다. 앞서 SNS를 통해 정우성 목격담을 전한 한 시민은 ‘본격연예 한밤’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회사 회식이 있었는데 앞 방에 이정재 하정우가 있었다. 정우성도 지나가기에 소리를 질렀다. 특유의 개구진 표정으로 오더라”고 회상했다.

시민은 정우성에 대해 “‘소맥’을 타줘서 다같이 건배하고 마셨다. 같이 마셨다기보다는 정우성이 원샷할 때 구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CF가 홀로그램으로 틀어지는 느낌이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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