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접촉사고…김수미 “장동민의 소중함 알았다”

입력 2019-10-31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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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접촉사고…김수미 “장동민의 소중함 알았다”

'수미네 반찬' 장동민이 접촉사고로 촬영 현장에 뒤늦게 합류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 반찬'에서는 장동민이 접촉사고로 인해 촬영에 뒤늦게 합류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본격적인 요리 진행에 앞서서 장동민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김수미는 "녹화장에 오는 길에 장동민이 접촉사고를 당했다. 그것을 처리하느라 조금 늦을 것 같다"며 "다행하게도 다친 곳은 없다"고 전했다.

그리고 장동민은 첫 번째 요리가 끝나고나서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접촉사고에도 활기차게 녹화장에 들어선 장동민. 김수미는 장동민의 등장에 "너가 없는 동안 나 혼자서 너무 힘들었다. 너의 소중함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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