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BSC 프리미어12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을 가졌다.

대한민국 양현종이 선발로 등판, 1회초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