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BSC 프리미어12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을 가졌다.

대한민국 중견수 이정후가 7회초 1사 상대 타자의 깊숙한 타구를 잡기 위해 펜스 앞에서 점프했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고척|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