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펀딩’ 유준상, 63빌딩 12배 높이→스카이다이빙 도전 ‘고소공포증’

입력 2019-11-02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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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유준상, 63빌딩 12배 높이→스카이다이빙 도전 ‘고소공포증’

‘같이 펀딩’ 유준상, 유희열, 노홍철, 장도연이 태극기함 홈쇼핑 완판 공약을 이행한다. 홈쇼핑 생방송 중 태극기함 10,000개가 모두 판매되면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라고 시청자들과 한 약속을 지키는 것.

오는 3일 방송될 MBC ‘같이 펀딩’(연출 김태호, 현정완) 12회에는 유희열, 유준상, 노홍철, 장도연이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9월 30일, 유준상은 새롭게 탄생한 태극기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 최초로 태극기함 홈쇼핑 생방송 판매 계획을 세운 것. 유준상과 ‘같이 펀딩’ 멤버들은 홈쇼핑 생방송 당시 준비한 수량이 모두 판매되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태극기함은 멤버들이 야심하게 내건 공약과 노력 덕분에 생방송 중 준비한 수량 10000개가 완판됐다.

덕분에 스카이다이빙 공약도 현실이 된다. ‘같이 펀딩’ 12회에는 멤버들이 홈쇼핑 태극기함 완판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충주에 한 스카이다이빙 센터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같이 펀딩’ 멤버들은 유준상이 준비한 태극기를 들고 완판 매직에 감사한 마음으로 스카이다이빙 센터를 찾았으나, 막상 도전을 앞두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63빌딩 12배, 약 10000피트(3500m) 상공에서 뛰어내려야 하는 상황과 마주하니 멋지게 뛰어내리고 싶은 마음과 뛰지 않고 싶은 두려움 사이에 갈등이 벌어진 것.

평소 고소 공포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준상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스카이다이빙 경험이 있는 노홍철과 비 경험자 유희열, 장도연은 저마다 뛰지 말아야 할 TMI를 남발한다. 멤버들은 급기야 서로를 스카이다이빙 도전자로 지목하기에 이르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과연 누가 스카이다이빙에 도착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유희열, 유준상, 노홍철, 장도연의 스카이다이빙 도전기는 오는 3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될 ‘같이 펀딩’ 1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같이 펀딩’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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