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베트남 여행객을 겨냥한 ‘카드의정석 베트남 여행’(사진)을 출시했다.
베트남 현지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5%를 할인해준다. 할인폭은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4만원까지다.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운지멤버스’ 혜택도 담았다.
국내에서는 온·오프라인 쇼핑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주고 주말 주유 시 리터당 60원을 깎아준다. 2020년 1월 말까지 30만 원 이상 사용 시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