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싱어송라이터 앤-마리 내한…브이라이브 어워즈 참석 [공식]

입력 2019-11-04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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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싱어송 라이터 앤-마리가 내한한다.

11월 16일 오후 7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2019 VLIVE AWARDS ‘V HEARTBEAT’)에 앤-마리가 출연을 확정한 것.

앤-마리는 ‘2002’라는 곡으로 올해 국내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팝 가수이다. 특히 가온 차트 6월 월간 순위에서 디지털차트와 다운로드차트 부문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가온차트 집계 이래 월간 차트 정상에 오른 첫 팝음악으로 기록됐다.

지난 7월, 앤-마리는 한국 팬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무료 공연을 열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음악 페스티벌 참석 차 내한했으나 공연이 취소되자 앤-마리가 직접 장소를 빌려 한국 팬들을 위한 게릴라 무료 공연을 연 것. 이후 앤-마리는 SNS를 통해서도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지난 7월 아쉬운 마음으로 출국했던 앤-마리가 한국 팬들을 위해 다시 한번 내한한다.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측은 “영국 싱어송 라이터 앤-마리가 오는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V하트비트 무대에 올라 히트곡 ‘2002’와 ‘Friends’를 공연할 예정이다. 매력적인 앤-마리의 허스키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기대해달라”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워너뮤직코리아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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