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미 “33년 만에 방송…옥동자가 밥줄 끊어”…오서방의 근황

입력 2019-11-04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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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 “33년 만에 방송…옥동자가 밥줄 끊어”…오서방의 근황

코미디언 오재미가 사업가로 사는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오재미, 김학래, 김진호, 김현영, 이경애 등이 출연해 ‘유머 1번지’ 동창회를 꾸몄다.

이날 오재미는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더했다. 오재미는 과거 ‘오서방’으로 못생긴 연기의 달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아침마당’에 신인상을 받고 나온 이후로 33년 만에 나온다. 10년을 얼굴 못생긴 거로 먹고 살다가 옥동자가 나오면서 밥줄을 끊어놓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오재미는 “선후배들과 함께할 수 있는 코미디가 많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게 없어서 요즘 인천 송도에서 식당을 하면서 가족들과 운영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사업을 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KBS1 ‘아침마당’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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