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영애, SBS ‘집사부일체’ 사부 등장…1년여 만 예능 출연

입력 2019-11-04 16: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이영애가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사부’로 나선다.

4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영애는 최근 ‘집사부일체’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집사부일체’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연예인 ‘사부’를 만나 인생의 가르침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이영애는 이들의 ‘사부’로 출연해 연기와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예정이다.

그는 작년 9월 SBS ‘가로채널’로 맺은 인연을 이어 1년여 만에 다시 SBS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가족들과 예능프로그램에 나선 것은 ‘가로채널’이 처음으로, 그동안 예능프로그램 활동이 드물어 크게 화제를 모았다.

주연으로 나선,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의 27일 개봉을 앞두고 이영애는 대중과 거리를 좁히는 차원에서 예능프로그램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고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나서는 엄마의 이야기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