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이진혁 “예능 라이징 스타? 모두 선배들 덕분”

입력 2019-11-04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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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이진혁 “예능 라이징 스타? 모두 선배들 덕분”

가수 이진혁이 예능 대세로 떠오른 소감을 밝혔다.

이진혁은 4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KBS 아레나에서 열린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서 “나는 그렇게 재밌지도 예능감이 엄청나지도 않다. 함께하는 선배들 덕분에 빛을 발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그는 “‘돈키호테’와 ‘괴팍한 5형제’ 모두 이제 시작이다. 재밌고 귀여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Mnet ‘프로듀스X101’ 이후 JTBC ‘혼족어플’, ‘어서 말을 해’, ‘괴팍한 형제’, MBC ‘언니네 쌀롱’,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tvN ‘돈키호테’ 등 예능에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이진혁. 그는 “형들이 정말 잘해준다. ‘돈키호테’는 단톡방이 있는데 연락을 많이 받았다. 형들이 ‘쇼케이스 잘 해라’ ‘6시에 뮤비 챙겨보겠다’ ‘잘 하고 와라’고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괴팍한 5형제’ 형들은 번호를 아직 못 받았다. 촬영할 때 ‘잘 됐으면 좋겠다’ ‘너답게 하고 하던 대로 하면 멋진 무대 만들 수 있을 거야’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015년 그룹 업텐션의 멤버로 데뷔한 이진혁(당시 활동명 웨이)은 올해 멤버 김우석(우신)과 함께 도전한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재조명받았다. ‘프로듀스X101’ 파이널 생방송까지 진출했으나 최종 11위로 아쉽게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예능에서 라이징 스타로 활약하다 오늘(4일)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개최,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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