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1위, ‘82년생 김지영’과 각축전
영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는 지난 4일 하루 기준 9만8196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30일 개봉 후 146만5029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시리즈물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와 간발의 차이로 2위에 올랐다. 같은 날 8만9465명의 관객을 만났고, 258만8453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이어 3위는 '날씨의 아이'(누적관객수 36만1608명), 4위는 '조커'(누적관객수 517만5403명), 5위는 '말레피센트2'(누적관객수 137만4833명)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는 지난 4일 하루 기준 9만8196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30일 개봉 후 146만5029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시리즈물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와 간발의 차이로 2위에 올랐다. 같은 날 8만9465명의 관객을 만났고, 258만8453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이어 3위는 '날씨의 아이'(누적관객수 36만1608명), 4위는 '조커'(누적관객수 517만5403명), 5위는 '말레피센트2'(누적관객수 137만4833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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