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첫 단독 매장 오픈

입력 2019-11-05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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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비건 뷰티를 지향하는 LF의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가 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1호점(사진)을 오픈했다. 30㎡ 규모로 깔끔하고 차분한 회색톤으로 꾸며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식물성 화장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표현했다. 브랜드 전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구현 서비스 등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첫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해 30일까지 제품 구매 전 고객에게 ‘클렌징 디럭스’ 2종 키트를 증정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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