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서장훈 “김병현, 큰 야망 없어…대중이 더 좋아할 것”

입력 2019-11-05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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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안정환이 예능 도전을 시작한 김병현에게 조언을 건넸다.

5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 등이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장훈은 예능 도전을 시작한 김병현에 대해 “김병현은 앞으로 대중이 더 좋아할 분이다. 운동을 하다가 방송 나오는 분 중에 가장 욕망이 없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이거 아니어도 잘 사는 분이고 행복한 분이다. 그래서 김병현의 순수한 모습에 호감을 가질 것 같다. 지금처럼 편하게 하시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안정환은 같은 질문에 “아직까지 난 스포츠인이라서 김병현에게 조언해 드릴 것이 없다. 방송을 모른다”며 “지금 예능에서 쑥쓰러워 하시는데 실제로도 순박하시고 그런 모습에 재미를 느낄 것 같다”고 덧붙였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까지 6명의 편애중계진이 현장으로 달려가 이유를 불문하고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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