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문근영 심쿵 눈빛 교환, ‘유령을 잡아라’ 로맨스 주목

입력 2019-11-0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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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문근영 심쿵 눈빛 교환, ‘유령을 잡아라’ 로맨스 주목

문근영, 김선호가 설렘 부스터를 본격 가동한다.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 이영주 연출 신윤섭) 제작진은 5일 유령(문근영 분), 고지석(김선호 분)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암시하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화 방송에서 유령과 고지석은 자신들의 꿈과 일탈, 아픔까지 함께 나눴다. 서로를 걱정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함께 나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파트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 공개한 스틸 사진에는 유령과 고지석은 늦은 밤 포장마차에서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담겼다. 어깨를 마주하고 나란히 앉아 서로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연인의 눈빛과 닮았다. 핑크빛 긴장감이 흐르는 유령과 고지석의 눈빛 교환이 시선을 끈다.

또한, 유령 팔목을 잡아 끈 고지석의 눈빛이 이목을 집중하게 한다. 고지석은 조명처럼 두 볼이 발갛게 달아오른 유령이 사랑스럽다는 듯 잔뜩 얼어붙은 상태로 시선을 떼지 못한다. 금방이라도 키스할 것 같은 다정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가 앞으로 그릴 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금일(5일) 6화 방송에서 서로를 향한 문근영-김선호의 적극적인 마음 표현이 시작될 것”이라고 귀띔한 뒤 “함께 지하철 사건사고를 수사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에게 블랙홀처럼 빠져들기 시작한 두 사람의 서툴지만 풋풋한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짜릿한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문근영, 김선호의 로맨스와 수사가 급진전되는 만큼 스토리도 한층 더 강렬해질 예정이니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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