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앨범 \'플라워 샤워\' 발매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플라워 샤워\'는 뭄바톤 리듬에 묵직한 808베이스, 퓨처한 사운드의 합이 테마를 이룬 곡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