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 필립 오몽, 쿠바 상대로 8회까지 무실점 피칭~

입력 2019-11-06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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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서울예선라운드 쿠바와 캐나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 2루 위기를 넘긴 캐나다 선발 필립 오몽이 이닝 종료 후 포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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