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서울예선라운드 쿠바와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쿠바 블라디미르 바뇨스가 1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강판 당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