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영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 변동 없이 15일 개봉 [공식입장]

입력 2019-11-07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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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영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 변동 없이 15일 개봉 [공식입장]

걸그룹 아이즈원이 투표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도 직격타를 맞았다.

6일 SBS ‘8 뉴스’에 따르면 ‘프로듀스101’ 시리즈 생방송 파이널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프로듀스48’과 올해 방송된 ‘프로듀스X101’에서 순위를 조작했다고 인정했다. ‘프로듀스48’의 아이즈원과 ‘프로듀스X101’의 엑스원이 순위 조작으로 탄생한 그룹임을 시인한 것.

향후 활동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아이즈원의 콘서트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는 변동 없이 개봉한다.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는 아이즈원(IZ*ONE)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EYES ON ME] IN SEOUL’ 공연 실황부터 무대 뒤 모습을 담은 영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영화는 예정대로 15일 개봉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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