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전원주 “과거 신동엽 父에 설레…다른 여자 있더라”

입력 2019-11-08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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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전원주 “과거 신동엽 父에 설레…다른 여자 있더라”

전원주가 신동엽의 아버지를 언급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전원주가 신동엽의 아버지에게 설레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전원주는 “나이가 들어서 설렘? 이건 말이 안 된다. 자기 자신을 완전히 돌아보며 알아야 된다. 날 괜히 좋아하겠냐. 다 이유가 있다. 그저 편안히 혼자 있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전원주는 “일이 없을 때 산에 올라가서 배드민턴을 치는 게 유일한 내 취미였다. 그런데 내가 제대로 못 치니까 날 안 잡아줬다. 그래서 라켓만 들고 누가 잡아주나 그랬는데 그때 그래도 꼭 날 잡아준 사람이 신동엽 씨 아버님이다. 같은 회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제 오시나 내려다볼 때 저기서 올라올 때면 가슴이 벌렁벌렁 뛰었다. 못 쳐도 계속 잡아주고 맛있는 밥도 사주고 따끈한 차도 같이 먹고 그래서 그때 내가 가슴이 좀 설레어봤다. 그런데 내가 내 자신을 너무 몰랐다. 알고 보니까 다른 여자가 벌써 있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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