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좋은 모습으로 보답”…빅뱅 태양·대성 전역…완전체 기대↑

입력 2019-11-10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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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좋은 모습으로 보답”…빅뱅 태양·대성 전역…완전체 기대↑

빅뱅 태양과 대성이 전역했다.

10일 오전 경기 용인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진행된 태양과 대성의 전역식. 이날 현장에는 태양과 대성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수천여 명이 팬들이 모여 빅뱅의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먼저 태양은 “전역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의미있게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성은 “군대에 와서 많이 배우고 느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느꼈고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간부와 전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들은 “앞으로 많은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 열심히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군 생활 동안 못 보여준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태양과 대성에 앞서 빅뱅 탑은 지난 7월 서울 용산구청 용산공예관에서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육군으로 복무한 지드래곤은 지난달 26일 만기전역했다. 승리가 구설로 인해 탈퇴하면서 4인조가 된 빅뱅은 멤버 전원이 전역, 완전체 활동이 가능해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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