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병원, 난임 가족 위한 ‘iDream 전시회’ 개최

입력 2019-11-10 13: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원장 장영건)은 11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난임 가족을 위한 ‘iDream 전시회’를 개최한다.

예술기획사 스퀘어아트가 주최하고 미즈메디병원이 협력하는 이번 전시회는 이애리, 이영수, 임태규, 정영한 등 현대 미술작가 11인의 작품 50여 점이 진료 및 대기공간에 전시된다. 방송인 겸 사진작가 이병진이 촬영한 ‘특별한 우리 가족’ 사진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장영건 미즈메디병원장은 “난임 가족의 날(11월 11일)을 맞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올해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초저출산 시대지만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수많은 난임 부부들을 위해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난임 가족의 날(11월 11일)은 난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난임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지정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난임가족연합회, 강서구청, 에프앤디넷, 빌리 등이 후원하며 전시를 통한 수익금과 후원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난임 부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