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솔샤르 감독 “최근 7경기에서 5승, 우리는 전진 중이다”

입력 2019-11-11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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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브라이튼 호브 앨비언 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맨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EPL 12라운드 홈경기에서 브라이튼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맨유는 전반 17분 페레이라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전반 19분 프리킥 찬스에서 스콧 맥토미니가 한 골을 추가했다. 이후 맥토미니의 골은 상대 자책골로 인정됐다.

브라이튼은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덩크가 헤더로 한 골을 추격했지만 맨유가 후반 21분 다시 래시포드의 골로 달아나며 경기는 3-1 맨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상당히 좋았다. 선수들이 오늘처럼 플레이를 펼친다면 매우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 팬들은 오늘의 플레이를 보고, 윌리엄스, 제임스, 래시포드처럼 성장하겠다는 꿈을 꿀 수 있다. 물론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 하지만 적어도 오늘은 멋진 플레이였다”며 만족했다.

이어 “오늘과 같은 경기를 펼치면 바로 다음 경기가 펼쳐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난 A매치 기간은 우리에게 환상적이었다. 이후 상당히 좋은 분위기로 반전에 성공했다. 이번에는 지난 주 실망스러운 패배 후 반전에 성공했다. 7경기에서 5승을 기록했다. 우리는 전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승리로 맨유는 리그에서 4승 4무 4패(승점 16점)를 기록하며 7위에 자리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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