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틴 출신 이태빈, 아이돌→연기자 전향…크레빅 전속계약 [공식]

입력 2019-11-12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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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틴 출신 이태빈, 아이돌→연기자 전향…크레빅 전속계약 [공식]

이태빈이 크레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2일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끊임없는 성장을 보여 주고 있는 배우 이태빈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펼치고자 하는 이태빈이 자신의 꿈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당사 또한 배우와 함께 더욱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7년 그룹 '마이틴(MYTEEN)'으로 데뷔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이태빈은 지난해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자 마이틴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이태빈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연극 '어나더 컨트리'의 멘지스 역을 통해 매 회차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는 연기를 보여 주는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이태빈의 새로운 둥지가 된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최근에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및 배급 사업까지 겸하고 있어 대형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이태빈이 크레빅 엔터테인먼트와의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어떤 왕성한 활동들을 보여 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태빈은 현재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마련한 팬미팅과 예정된 차기작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배우로서 새로이 도약할 그의 열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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