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실험적 음악 이어와…대중과 소통 원해”

입력 2019-11-13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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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오랜만의 가수 복귀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는 가수 솔비의 디지털 싱글 ‘터닝 포인트’ 음감회가 진행됐다.

이날 솔비는 음감회 소감을 밝히며 “너무 긴장이 된다. 다른 걸 할 때보다 음악으로 만나니 더 떨리는 것 같다. 솔직히 예능 프로그램은 하나도 긴장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솔비는 타이틀곡을 소개하며 “지난해부터 내가 노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미술과 함께 하는 실험적인 음악만 하다가 대중과 소통하는 음악을 하고 싶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우연히 소속사 대표님이 과거 밴드 시절에 이 노래를 부르는 걸 봤다. 그런데 이 노래가 계속 마음에 남더라. 꼭 이 곡을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 노래지만 대중을 대신해 부르는 곡 같다”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솔비의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눈물이 빗물 되어’는 블루스 감성을 담은 솔비의 진하고 깊은 에스프레소 음색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정통 발라드로, 대중적이고 친숙한 멜로디에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13일 정오 음원 사이트 공개.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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