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가 곧 장르” 컴백 D-1…'HIP' 장착 후 귀환

입력 2019-11-13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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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가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을 발표한다.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은 'Bless Life And Carry Knowledge' 약자에서 알수 있듯이 삶을 축복하고 지식은 전한다는 뜻처럼 마마무는 어떤 장소, 어떤 모습의 삶일지라도 모두 축복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에 마마무는 '평행우주' 콘셉트를 내세운 역대급 컴백을 예고, 네 멤버가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음악 팬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특히, 마마무는 그간 댄스, 힙합, 레트로, 펑키, 발라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소화력으로 '마마무'라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마마무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그 안에서 다양한 변주를 시도하며 모든 노래를 '마마무화' 시켰다.

이런 가운데 마마무가 이번 타이틀곡 'HIP'를 통해 한층 '힙'해져 돌아온다.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머리 어깨 무릎 다 힙한 마마무의 모습과 중독성 짙은 음악, 그리고 절정에 이른 마마무의 힙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화사의 "코 묻은 티 삐져나온 팬티 떡진 머리 내가 하면 HIP"이라는 가사가 일부 공개되며 다시 한 번 마마무의 독보적 아이텐티티 솔직 당당 매력에 방점을 찍는다.

타이틀곡 'HIP'은 타인을 시선을 의식하고 깎아 내려서 만드는 멋은 진정 'HIP'이 아니다. 멋은 어떤 모습이던 온전히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가꿀 때 그 마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런 만큼 마마무는 그간 추구해온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의 아이덴티티를 집약해 힙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마마무의 힙한 퍼포먼스를 위해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리아 킴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최고의 시너지를 완성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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