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미리 크리스마스”

입력 2019-11-14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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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어린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연말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용품 판매에 돌입했다.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콘셉트로 직수입 크리스마스 트리와 인테리어 소품 등 총 58종으로 구성했다. 사진제공 | 홈플러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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