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야구하자 이상훈

입력 2019-11-1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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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하자 이상훈 (김태훈 저|소동)

“대기 타석에 있는 다음 타자까지 두렵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을 통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기업의 이야기를 발굴한 저자가 이번엔 야구선수 이상훈을 통해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물’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상훈을 프로선수가 된 후 철저한 자기관리로 프로임을 한시도 잊지 않은 선수, 최고를 추구했지만 낙오자도 자기 존엄을 지키며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던 인물로 기억했다. 책 제목이기도 한 “야구하자”는 이상훈이 현역 시절 후배들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이라고 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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