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투데이] 유승준, 오늘(15일) 파기환송심 선고…韓입국 가능성 열리나

입력 2019-11-15 08: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DA:투데이] 유승준, 오늘(15일) 파기환송심 선고…韓입국 가능성 열리나

가수 유승준에 대한 파기 환송심 선고가 오늘(15일) 내려진다. 대법원에 이어 고등법원 역시 유승준의 손을 들어준다면 유승준이 17년 만에 한국에 입국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15일 오후 2시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에선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의 파기 환송심 판결선고기일이 열린다.


유승준은 2015년 9월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다가 거부되자 국내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을 제기했다. 1, 2심에서 패소한 유승준이 3심에서 승소했고 대법원은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이후 유승준은 SBS '본격연예 한밤' 등 방송에 출연하며 자신의 입장을 거듭 피력했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