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측 “오늘 헨리·윤도현, 스케이트보드 케미 기대”

입력 2019-11-15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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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측 “오늘 헨리·윤도현, 스케이트보드 케미 기대”

헨리와 윤도현이 ‘신선한 케미’를 보여준다.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케이트보드장을 찾은 헨리와 윤도현 모습이 전파를 탄다.

제작진에 따르면 스케이트보드장을 찾은 헨리와 윤도현은 마치 유년 시절로 돌아간 듯하다. 또한, 스케이트보드 신동들이 등장해 놀라움을 안긴다. 헨리가 시범을 보이자, 곧바로 따라 해 모두 놀라게 한 것이다.

헨리는 질 수 없다는 듯 다른 기술을 선보이지만, 아이들의 실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또한, 윤도현은 헨리 보드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스파르타식 훈련에 나선다. 마지못해 윤도현에게 교육을 받게 된 헨리는 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헨리와 똑 닮은 아이가 등장해 시선을 끈다.

방송은 15일 밤 11시 1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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