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노숙고백…“벤치에서 잔 날이 더 많았다”

입력 2019-11-15 09: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홍진경 노숙고백…“벤치에서 잔 날이 더 많았다”

홍진경이 유학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홍진경이 파리 유학 당시를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파리의 마레 지역에 집을 빌려 3개월 거주했다. 그 때 돈으로 월세가 400만원이었다”며 “그런데 집이 낡아서 밤에 혼자 못 있었다. 집 앞 벤치에서 잔 날이 더 많았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그 당시 영화 ‘세 남자와 아기들’ 카메라에 아기 귀신이 잡혔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날 이후로 잠을 못잤다”며 “저는 귀신보다 사람이 덜 무섭다. 산에서 귀신에게 쫓기다 강도를 만나면 오히려 반가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