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경리 영상편지 “♥정진운 애칭=자기, 군복무 파이팅 사랑해”

입력 2019-11-15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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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경리 영상편지 “♥정진운 애칭=자기, 군복무 파이팅 사랑해”

가수 경리가 연인 정진운에게 영상 편지를 전했다.

1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C 경리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경리는 이날 "남자 연예인 리포트 취재를 나갈 때 정진운이 질투를 전혀 하지 않는다. 항상 '조심하라'고는 한다"며 "남은 군 복무 1년, 열심히 하고 날씨 추워지니 감기 조심해. 사랑해"라고 정진운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경리는 정진운과의 열애 에피소드를 최초 공개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만나다가 우리는 사귀는 사이고, 언제를 1일로 할까? 하다가 가장 좋았던 날을 만난지 1일로 하기로 했다"며 "서로 아는 지인들이 많았다. 여러 번 보다가 같은 프로그램을 하게 됐고 프로그램 말미에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자 쓰고 이렇게 숨기지 말고 다니자 해서 다녔는데 다들 친구라고 생각했더라"며 "애칭은 '자기'"라고 덧붙였다.


또 열애 기사가 나간 후 정진운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연락이 됐을 때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2년을 만났으니까 기사가 언젠가는 날 거라고 생각을 해서 마음으로는 대비를 했던 것 같다. 괜찮다, 거짓말 하지 말고 인정하자 해서 인정하게 됐다"고 답했다.

경리와 정진운은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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