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 측 “이민기·이유영 통해 드러날 진실 주목해달라”

입력 2019-11-1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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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측 “이민기·이유영 통해 드러날 진실 주목해달라”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에서 최악의 위기를 맞은 조태식(이민기)과 김서희(이유영)의 진실 추적은 계속된다.

‘모두의 거짓말’이 16일 11회 본 방송을 앞두고 위기와 긴장감으로 가득 찬 스틸을 공개했다. 하루아침에 형사에서 도망자 신사가 된 조태식과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를 만나러 온 김서희는 절정으로 치닫는 전개에 궁금증과 기대감을 급증시킨다.

지난 10회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전호규(윤종석). 사전 공개된 11회 예고 영상에서는 조태식이 범인으로 지목됐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형사님 총을 일부러 갖다 놨다는 말씀이세요?”라고 묻는 김서희와 “그날 호규가 나한테 전화했었어요. 자기가 뭘 찾았는데 급히 만나야겠다고”라는 조태식에 따르면, 그가 누군가의 덫에 빠졌음이 예측되는 상황. 전호규를 살해하고 조태식을 함정에 빠트린 자는 과연 누구일까.

이어 두 사람은 ‘명단’을 언급했다. 투신자살로 위장되어 목숨을 잃은 바른 일보 기자 최수현(김용지)는 살해당하기 전 USB를 숨겨놓았다. 이를 발견한 김서희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고, 동시에 USB를 도난당했다. 최수현 사건을 파헤친 조태식은 정직당해 감시를 받는 상황에 이르렀고, 명단을 손에 넣은 전호규까지 살해당했다. 범인의 정체에 이어 최대 궁금증으로 떠오른 건 ‘명단’의 의미였고, 조태식과 김서희가 “명단에 있는 사람들 전부”, “아픈 사람들”일 수도 있다고 추측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전호규의 사망 후, “나도 끝까지 갑니다. 이제 이거 내 일이기도 해요”라는 조태식의 각성으로 숨 쉴 틈 없는 폭풍 전개를 예고한 가운데, 제작진은 “내일(16일) 밤, 조태식이 진범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김서희 역시 명단에 숨겨진 비밀의 실마리를 알아내고, 이를 확인하려 한다”며 “과연 조태식과 김서희를 통해 드러날 진실은 무엇인지, 명단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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