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어생’ 장성규 “프리 선언 후 돈 어떻게 써야할 지 고민”

입력 2019-11-15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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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의 메인MC 출격을 앞둔 장성규가, 셀럽의 소비 패턴을 관찰하는 VCR의 첫 회 주인공으로 등장을 예고해 벌써부터 화제다.

프리 선언 7개월 차 장성규는, 아나운서 시절보다 대폭 늘어난 수입에 “돈을 이렇게 막 써도 되는 건가 싶어요!” 라며, 계획 없는 소비에 대해 고민을 토로했다.

장성규는 KBS 첫 방문을 기념한 폭풍 쇼핑 후 ‘쇼핑스타’로 등극한 것은 물론, 금액에 상관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한턱 쏘는 게 일상이 된 선 넘는 소비를 보여줘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이제 소비까지 선 넘기 시작한 장성규를 위해 <슬.어.생>에서 맞춤 솔루션을 공개한다.

한편, 그동안 목소리 출연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화제의 ‘선넘맘’ 장성규의 어머니가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돼, 붕어빵 모자(母子)의 면모를 자랑했다. 차원이 다른 ‘선넘맘’의 쉴 틈 없는 아슬아슬한 토크로, 2019년 최고 대세로 등극한 장성규 마저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프리 선언 이후 수입이 20배 상승했다고 밝혔던 장성규는 자신의 수입을 과감하게 정정 선언하며, 현재 늘어난 수입에 대해 정확히 언급하기도 했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은 장성규의 소비 일상과, 수입의 모든 것은 11월 19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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