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한국, 5회 선제 2실점… 박종훈 2점포 허용

입력 2019-11-15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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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한국 야구 대표팀이 반드시 이겨야 하는 멕시코전에서 선제 실점했다. 4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티던 박종훈이 2점포를 맞았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돔에서 멕시코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 라운드 3차전을 가졌다.

이날 한국은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종훈이 하비어 살리자르에게 3루수 방면 깊숙한 타구를 맞았다.

이를 3루수 최정이 잘 잡았으나 악송구를 범해 살리자르가 2루까지 향했다. 잘 맞은 타구였기에 원히트 원에러로 기록됐다.

이어 박종훈은 1사 2루 위기에서 조나단 존스에게 왼쪽 담장을 넘는 2점포를 맞았다. 이에 한국은 중요한 멕시코전에서 선제 2실점했다.

한국 벤치는 2점짜리 피홈런 이후 박종훈을 마운드에서 내렸다. 이에 박종훈은 4 1/3이닝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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