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결승 진출’ 한국, 남은 건 두 번의 한일전

입력 2019-11-15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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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한국 야구 대표팀이 멕시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가운데, 이제 남은 것은 두 번의 한일전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돔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 라운드 3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5회 2점을 내줘 0-2로 뒤졌으나, 곧바로 이어진 5회 공격에서 타자 일순하며 대거 7득점에 성공했다. 김현수의 싹쓸이 3타점 2루타가 결정적이었다.

이로써 한국 야구 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또 16일 일본전 결과와 관계없이 프리미어12 결승전에 올랐다.

이제 한국은 오는 16일 슈퍼 라운드 4차전 마지막 일본전을 치른다. 또 이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7일 일본과 결승전을 가진다.

두 번의 한일전. 이미 올림픽 출전권은 손에 넣었으나 한일전은 절대로 물러설 수 없는 경기. 또 한국에게는 프리미어12 두 대회 연속 우승이 걸려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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