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HYNN(박혜원), 극한 고음 특급 라이브

입력 2019-11-16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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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HYNN(박혜원), 극한 고음 특급 라이브

가수 HYNN(박혜원)이 첫 음악방송 무대에서 ‘극한 고음’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HYNN은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열창했다.

최근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며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른 HYNN은 화제성을 입증하듯 몰입도 높은 완벽한 무대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작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의 4단 고음을 뛰어 넘는 ‘극한 고음’을 소화하며 ‘차세대 특급 솔로 여자 가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흔들림없는 라이브는 “역시 HYNN”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컴백 후 ‘뮤직뱅크’로 첫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 HYNN은 이날 긴장한 기색 없이 자연스럽고 노련하게 고난도의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불러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HYNN이 약 8개월만에 선보인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녀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HYNN은 앞으로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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