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플레이트’ 조영인, 데뷔작 맞아? 섬세한 연기 눈도장

입력 2019-11-16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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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플레이트’ 조영인, 데뷔작 맞아? 섬세한 연기 눈도장

배우 조영인이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영인은 지난 15일 오후 KBS Media World Wide 유튜브, 네이버 TV 채널에서 공개된 웹드라마 '소울플레이트'에 유찬 역으로 출연했다.

'소울플레이트' 4화 속 조영인은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준 남자에게 은혜를 갚은 청년 유찬으로 열연을 펼쳤다.

아픈 어머니를 위해 삼계탕 재료를 훔친 어린 유찬과 그 장면을 목격하고 그를 도와준 한 남자. 청년이 된 유찬은 자신을 구해준 남자의 딸이 아픈 걸 알고, 딸에게 장기 기증을 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15년 후, '소울푸드'로 위로를 전하는 '소울플레이트'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됐다.

조영인은 이런 사연을 가진 청년 유찬을 담담하고 차분히 풀어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손끝의 떨림까지 연기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평이다.

배우앤배움EnM 소속 조영인이 출연한 웹드라마 '소울플레이트'는 그룹 아스트로, 솔빈이 주연을 맡았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KBS Media World Wide 유튜브, 네이버 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소울플레이트' 캡처]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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