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플레이2’ 윤종신 ‘Wi-fi’ 선공개, 강승윤 심사 포기

입력 2019-11-16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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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플레이2’ 윤종신 ‘Wi-fi’ 선공개, 강승윤 심사 포기

채널A 천재 대학생들의 음악 전쟁 ‘보컬플레이2’의 본격 ‘음색 맛집’ 김민서X한태우X양도후 팀의 ‘Wi-fi’(원곡: 윤종신) 무대가 선공개됐다.

16일 채널A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에서는 3인 3색 음색왕 김민서(호원대)X한태우(고려대)X양도후(한양대)가 브리티시 팝 그룹을 연상시키는 묘한 분위기로 무대에 등장했다.

한태우와 양도후를 양 옆에 거느린(?) ‘호원대 아리아나 그란데’ 김민서는 특유의 중독성 넘치는 보컬로 노래를 시작했고, 스윗소로우와 에일리 등 심사위원들은 “역시”라며 감탄했다. 특히 강승윤은 심사를 포기한다는 듯 들고 있던 펜을 테이블에 ‘패대기’ 쳐 눈길을 모았다.

이어 감미로운 목소리의 한태우, 중후한 중저음의 양도후가 김민서와 노래를 주고 받으며 무대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돼, 모두를 완전히 빠져들게 만들었다.

‘보컬플레이2’의 여성 보컬 중 최정상을 다투는 김민서와 두 남자가 구성한 ‘음색 맛집’ 연합팀의 ‘Wi-fi’ 무대 풀 버전은 16일 방송되는 ‘보컬플레이2’에서 공개된다.

8090 캠퍼스 명곡의 2019년판 뜨거운 재해석을 미션으로 ‘학교 대표 연합전’이 펼쳐지고 있는 ‘보컬플레이2’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스카이엔터(skyENT)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채널A 보컬플레이2)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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