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킹카의 정체는 NCT 메인 보컬 태일…‘퀸카’ 2라운드 진출

입력 2019-11-17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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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의 정체는 NCT 메인 보컬 태일이었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킹카와 퀸카의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백예린 ‘우주를 건너’를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김구라는 “두 사람의 무대를 보면서 영화‘원스’ 가 생각났다. ‘킹카’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실력자일 것 같다”라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카이는 “킹카의 노래는 부족함이 없었다. 꽃을 좋아하는 남자여서 요즘 꽃집을 가면 요즘은 안개꽃이 메인꽃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분량보다는 이 분 존재 자체로 화사하게 피어난 꽃과 같다”라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퀸카’의 목소리는 김구라가 알아야 한다고 하더라”고 하자 김구라는 “내 아들 목소리도 못 알아 들었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듣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대결은 ‘퀸카’가 승리했다. ‘퀸카’는 56표를 받고 ‘킹카’를 이겼다. 대결에서 진 ‘킹카’의 정체는 NCT 메인 보컬 태일이었다.

태일은 “경연 프로그램이라 노래를 하는 보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는 것이 두려움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에는 사실 준비한 것만큼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준비한 것을 다 못 보여 드려서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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